예치자산 300억 이상 자산가 가문 대상 프라이빗 세미나 진행

국내외 증시 전망부터 자산승계 전략까지…부산 리더층과 소통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NH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익스클루시브 패밀리 오피스 세미나(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지난 9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패밀리오피스 고객과 주요 기업 경영인(CEO)을 초청해 진행된 프라이빗 세미나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국내 증시 변동성과 글로벌 주식시장 흐름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는 예치자산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 가문을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서비스다.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 입체적인 절세 전략은 물론 국내외 부동산, 글로벌 이민·유학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가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설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혁진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의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핵심투자 종목’ ▷고민성 연구위원의 ‘해외주식 핵심종목(Top-Pick)’ ▷이지선 소믈리에의 ‘세계 리더들이 선택한 와인 테이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재열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에서 부산지역 리더 및 패밀리오피스 고객들과 정교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의 안정적인 승계와 미래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다양한 상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의 첫 청약을 시작했다. 청약은 9월 9∼15일 5영업일간 진행되며, 청약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 오후 4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만원, 이후 1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월 청약 방식으로 발행되며, 영업점 방문이나 유선, MTS(N2·나무)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th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