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옥이 14일(한국시간)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여자 탁구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 챈 스테파니와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옥이 14일(한국시간)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여자 탁구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 챈 스테파니와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여자 탁구 김성옥(49)이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성옥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여자 탁구 TT7 단식에서 캐나다의 챈 스테파니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1세트 듀스 접전 끝에 14대 12로 패했지만, 2세트를 11대 7로 이겨 동률을 이뤘고, 3세트에서 접접 끝에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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