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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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평가에서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창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근 딥테크 분야에서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창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첨단기술 기반 창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는 예비창업자에게 단순히 사업자금만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 시장 진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학이 가진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과 투자 유치 지원체계, 산·학·연·지역을 연결하는 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서비스 검증과 시장 진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인하대의 창업 지원이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비창업자의 사업화와 성장 단계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현재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2차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