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계좌 개설하면 3만원

국내주식 100만원 거래 시 3만원 더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증권 거래서비스인 ‘크레온’에서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의 국내주식 투자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크레온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국내주식 매수 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을 포함해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 투자지원금 수령 후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거래금액은 국내주식 매수·매도 체결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주식 거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크레온을 통해 투자 부담은 낮추고 투자경험은 넓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고객 확보와 브랜드 제고를 위해 총상금 3억5000만원 규모의 실전 투자대회도 개최 중이다. 다음달 23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산 규모와 투자 방식, 성향에 따라 다양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도 증정한다.

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2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4.9% 늘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뒷받침된 결과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