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어린이·청소년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123개국에서 3311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선정된 33개국 129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는 ‘우리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를 주제로 기존 어린이 중심에서 청소년과 가족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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