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MOU 일환…지역밀착형 복지 협력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hy가 은평구와 함께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복지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6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hy 구성원 56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활동에 참여한다. 전날 서울 은평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은정·김주경 프레시 매니저가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hy는 은평구를 시작으로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50명은 일상적인 배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상황을 살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장과 복지 담당 공무원, 주민 등이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복지사업과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조직이다. hy 측 위원 6명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밀접한 복지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현장으로 이어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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