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CJ제일제당이 사료용 아미노산과 가공식품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라이신 가격이 하락해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라이신을 비롯한 사료용 아미노산의 시황이 개선될 수 있다”며 “CJ제일제당의 하반기 라이신 부문이 흑자전환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또 “가공식품 성장률도 주목할 만하다”며 “국내에서는 간편식 확대와 명절 선물세트 호조로 고성장이 기대되고, 해외에선 미국의 대형 유통채널 확대로 성장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배까지 하락했기에 저가 매수하기에 좋은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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