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지난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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