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에서 또 지진이 일어나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8일 오후 4시 27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다. 기상청은 “이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10시 38분께에도 같은 곳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지진 이후 이날 오후 10시 45분 현재까지 규모 1.5∼3.0의 여진은 347회, 규모 3.0∼4.0의 여진은 14회, 규모 4.0∼5.0의 여진은 1회 발생해 총 362회의 여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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