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누리집에서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숏폼·포스터·수기 등 3개 분야 39작품 선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한 ‘빛의 혁명’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숏폼, 포스터, 수기 등 분야별 작품을 창작하고 기획 의도 등을 작성해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일반부(대학생~성인)와 학생부(초등~고등학생)로 구분해 작품을 접수하고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39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1500만원과 빛의위원회위원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연말 전시회를 개최해 빛의 혁명 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기억과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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