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골든라이프서 자산관리·상속설계·법률자문 원스톱 제공

지난 14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이윤석(오른쪽)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와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지난 14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이윤석(오른쪽)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와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KB국민은행이 시니어 특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상속·자산승계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을 아우르는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과 상속세법 관련 교육·세미나 지원 등에 협력한다.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상속설계, 법률자문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속 상담과 비금융 분야 법률 자문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법률사무소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속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전국 19개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그룹의 시니어 특화 역량을 모아 금융·건강·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시니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달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 증진·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열었다.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