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분양계획 집계 결과
서울 18세대…수도권 3288세대 공급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10월 중견주택업체는 전국에 381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월 대비 57% 감소한 물량으로 서울의 공급 물량은 18세대에 그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3819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대비 6132세대 줄어든 것으로 전년 동월(세대) 대비 399세대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세대, 인천 1754세대, 경기 1516세대가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인천과 경기 물량의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강원도에서는 264세대, 충청남도에서는 267세대가 분양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물량은 총 531세대로 전월 대비 76% 급감했다. 다만 수도권 물량은 전년 동월(1397세대) 대비 7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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