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계열사 총 4890만원 후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에서 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LIG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은 물론,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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