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헤리티지부터 비전 담은 ‘릴 아카이브’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서울 대치동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릴 아카이브’는 릴의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을 전시관으로 구현한 체험 공간이다.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주제를 섹터별로 담아냈다.
전시관에서는 디바이스 전시와 소개 영상을 통해 릴 브랜드의 개발 과정을 볼 수 있다.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주요 특장점도 소개한다.
KT&G 관계자는 “‘릴 아카이브’는 출시 10년차를 맞은 릴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릴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2017년 ‘릴 솔리드(lil SOLID)’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까지 총 3개 플랫폼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전용스틱은 현재 30여종이다. 릴은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은 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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