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상 왼쪽부터)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상 왼쪽부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일 서울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 분야 공공기관 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와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정보보안 관련 최신 기술 및 사고사례 등 정보 공유 ▷임직원 대상 교육·홍보 활동 협력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및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24년 개인정보 보호 협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5년 합동 정보보호·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 워크숍 등을 추진해 온 세 기관은 이번에는 정보보안 분야를 추가해 협약을 갱신했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기관장 간 협약을 계기로 실무 중심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체육인의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보안 강화를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