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
코엑스에 670평 규모 전시장 마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집의 첫 단독 전시회다. 총 670평 규모의 전시장에 5개 테마 공간(쉼·창작·관계·수집·탐험)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라이프집 회원 30여 명이 직접 만들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도 운영한다. 약 70개 기업들도 참여해 가구,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집은 2022년 450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약 3년 만에 11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약 30만명에 달한다. 요리,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공유ㅎ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라이프집은 2024년 서울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인 ‘라이프집 집들이’를 열었다. 이듬해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회원들의 애장품과 LG전자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팝업스토어, 이번 페어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가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