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북 영주시 한 산부인과 의원에서 30대 산모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11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19분께 영주시 영주동 한 산부인과 의원 내 화장실에서 임산부가 혼자 출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현장에 출동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응급처치 후 오후 4시35분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산모는 영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첫째 아이인 여아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출산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