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인모터스포트와 스폰서십 체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출전 차량에 워터큐 적용

극한 주행환경서 품질·내구성 검증…실증 마케팅 강화

[노루페인트 제공]
[노루페인트 제공]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노루페인트가 이레인모터스포트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를 슈퍼레이스 최상위 경기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출전 차량에 적용하고, 모터스포츠 현장을 기술 검증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레이싱카는 고속 주행, 강한 진동, 고온 환경, 각종 비산물 등 일반 도로 주행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에 지속해서 노출된다. 노루페인트는 이 같은 환경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품질과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실증 무대가 될 것으로 봤다.

특히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도장 품질과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제품 실증의 성격을 갖는다. 노루페인트는 경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향후 고객과의 기술 소통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참가 과정에서 확보되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보수 도장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은 단순한 후원 활동이 아닌 기술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실증형 마케팅 활동”이라며 “레이싱이라는 극한의 환경을 통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