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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넣고 1분이면 ‘주스 한잔’...이른 아침 소음걱정도 덜어내
아침에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으면 좋다는 건 알지만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간에 일일이 손질해 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건강을 챙기겠다고 사둔 과일과 채소가 냉장고 한편에서 며칠씩 자리를 지키는 일도 흔하다. 그렇다면 과일과 채소를 한 잔의 주스로 빠르게 마실 수 있다면 어떨까. 직접 휴롬의 착즙기 H90(사진)에 당근과 배를 넣어봤다. 단단한 당근과 배를 넣고 작동시킨 뒤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주스 한 잔이 완성됐다. 설탕이나 시럽 등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배의 단맛과 당근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예상보다 달고 맛있었다. 무엇보다 착즙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이 정도라면 바쁜 아침에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근·배 넣고 ‘돌리고 누르면’ 끝…1분이면 한 잔=H90을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체감한 것은 간단한 조작법이었다. 사용법은 재료를 넣고 다이얼을 돌린 뒤 누르는 방식이다. 여러 버튼 가운데 필요한 기능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처음 사용하는 데도
2026-09-29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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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11회 취임일성…이소영, 규제개혁·AI에 방점[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성장” 11회 취임일성…이소영, 규제개혁·AI에 방점[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성장’ 11번, ‘AI·인공지능’ 6번, ‘규제’ 5번, ‘양극화’ 4번.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사를 관통한 핵심 정책 키워드는 ‘성장’이었다. 이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장의 과실’부터 ‘성장 모멘텀’, ‘진짜 성장’, ‘성장판’, ‘성장의 결실’까지 취임사 곳곳에서 ‘성장’을 11차례 언급했다.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문제로는 ‘양극화’를 지목하면서 인공지능(AI) 전환과 규제개혁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의 주체가 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제시했다. 가장 많이 등장한 ‘성장’은 취임사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이 장관은 우리 경제 상황을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은 일부에 집중되고, 대다수 국민이 일하는 현장에는 그 온기가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거대한 성장 흐름’, ‘성장 모멘텀’, ‘진짜 성장’, ‘성장판’ 등의 표현을 잇달아 사용했다. 성장과 함께
2026-09-29 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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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압력 바꿔가며 제조 시뮬레이션…국내 ‘바이오 AX’ 메카로
“바이오 제조 데이터를 표준화해 인공지능(AI) 표준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기업들이 이 모델을 활용하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 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 후평산업단지에서 만난 이범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장은 후평산단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의 목표를 이같이 설명했다. 사람이 경험에 의존해 관리하던 바이오 제조공정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검증된 모델을 중소·창업기업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찾은 후평산단 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는 발효·추출·농축·건조 등 바이오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와 연결하는 AX 실증이 추진되고 있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해 품질 이상을 예측하고 작업자의 판단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태섭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생산지원실장은 “기존 스마트공장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6-09-28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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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장관 “규제개혁 앞장, 中企 AI 성장 주체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현장과 혁신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는 ‘규제개혁 장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성장판을 누르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성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임대료·인건비·이자·플랫폼 수수료 등 경영 부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장관은 규제개혁에도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장관은 “기업의 성장판을 누르는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라며 “새로운 시도가 시작도 하기 전에 규제의 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양극화”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역, 거대 플랫폼과 골목상권 사이의 간극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라고
2026-09-28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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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 ‘악화’…中企 연체율도 다시 상승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기업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느끼는 경기는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마저 다시 오르면서 영세 사업자의 비용·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28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KOSI)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026년 9월호’에 따르면 지난 8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실사지수(BSI)는 60.6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포인트 하락했다. 음식점업(-19.4포인트), 소매업(-18.2포인트), 전문 기술 사업(-13.9포인트), 개인서비스업(-10.1포인트), 교육서비스업(-8.4포인트) 등 주요 업종의 체감지수가 일제히 떨어졌다. 전통시장 사정은 더 좋지 않았다. 8월 전통시장 체감 BSI는 57.0으로 1년 전보다 18.6포인트 하락했다. 가정용품이 30.3포인트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의류·신발(-25.1포인트), 축산물(-24.9포인트), 농산물(-19.4포인
2026-09-28 0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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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온도·압력 바꿔가며 가상공장서 ‘시뮬레이션’…춘천 후평산단 ‘바이오 AX 실험’[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온도·압력 바꿔가며 가상공장서 ‘시뮬레이션’…춘천 후평산단 ‘바이오 AX 실험’[중기+]
[헤럴드경제(춘천)=부애리 기자] “바이오 제조 데이터를 표준화해 인공지능(AI) 표준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기업들이 이 모델을 활용하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 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강원 춘천시 후평산업단지에서 만난 이범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장은 후평산단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의 목표를 이같이 설명했다. 사람이 경험에 의존해 관리하던 바이오 제조공정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검증된 모델을 중소·창업기업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찾은 후평산단 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는 발효·추출·농축·건조 등 바이오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와 연결하는 AX 실증이 추진되고 있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해 품질 이상을 예측하고 작업자의 판단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태섭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생산지원실장은 “기존 스마트공장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수
2026-09-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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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상환 폭탄 시작된다…끝나지 않은 ‘티메프 악몽’[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원금상환 폭탄 시작된다…끝나지 않은 ‘티메프 악몽’[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악몽’은 끝나지 않고 있다. 당시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지원받았던 긴급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잇따라 끝나면서 이번에는 원금 상환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어서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티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1491곳에 총 1461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문제는 사태 발생 당시 공급한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원금 상환 시기가 돌아왔다는 점이다. 이달 거치기간이 종료되는 피해기업은 609곳, 다음 달에는 447곳이다. 두 달 동안에만 모두 1056곳으로 전체 지원기업의 70.8%에 달한다. 이들 기업에 지원된 자금은 총 1115억원 규모다. 티메프 사태는 2024년 여름 티몬과 위메프가 입점 판매자들에게 판매대금을
2026-09-27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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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취업 잔소리’에 지쳤다고?…잘나가는 K뷰티, 채용문 넓어졌다[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추석연휴 ‘취업 잔소리’에 지쳤다고?…잘나가는 K뷰티, 채용문 넓어졌다[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긴 추석 연휴 기간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향후 진로와 커리어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산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K-뷰티 호황을 타고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나란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 두 기업은 사업이 확장하면서 직원 수도 매년 증가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를 비롯한 콜마그룹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한국콜마를 비롯해 콜마홀딩스,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한국콜마에서는 영업과 영업 기획, 마케팅을 비롯해 화장품 제형 연구, 융합기술 연구, 임상 연구, 안전성 연구, 화장품 소재 개발, 색채연구, 글로벌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K-뷰티의 핵심인 연구개발(R&D)부터 제품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기 위
2026-09-2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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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취임 첫 행보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개편 등 지원 강화”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 장관은 전통시장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전국상인연합회와 수원 남문시장을 찾았다. 수원 남문시장은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인근 시장들이 연합해 하나의 상권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 장관은 이날 영동시장 내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만난 뒤 임원진 및 상인회장단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 방안으로 온누리상품권 제도 개편을 제시했다. 전통시장에 돌아가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기부는 앞서 온누리상품권이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사용되도록 가맹점 기준을 손질한 바 있다. 지난 6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2026-09-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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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과일 넣고 딱 1분…바쁜 아침 ‘착즙’이 쉬워졌다[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써보니] 과일 넣고 딱 1분…바쁜 아침 ‘착즙’이 쉬워졌다[중기+]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아침에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으면 좋다는 건 알지만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간에 일일이 손질해 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건강을 챙기겠다고 사둔 과일과 채소가 냉장고 한편에서 며칠씩 자리를 지키는 일도 흔하다. 그렇다면 과일과 채소를 한 잔의 주스로 빠르게 마실 수 있다면 어떨까. 직접 휴롬의 착즙기 H90에 당근과 배를 넣어봤다. 단단한 당근과 배를 넣고 작동시킨 뒤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주스 한 잔이 완성됐다. 설탕이나 시럽 등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배의 단맛과 당근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예상보다 달고 맛있었다. 무엇보다 착즙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이 정도라면 바쁜 아침에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90을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체감한 것은 간단한 조작법이었다. 사용법은 재료를 넣고 다이얼을 돌린 뒤 누르는 방식이다. 여러 버튼 가운데 필요한 기능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처음 사용하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실제로 당근
2026-09-23 07:59:20

![“성장” 11회 취임일성…이소영, 규제개혁·AI에 방점[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rcv.YNA.20260928.PYH202609281534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