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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