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두번째 추천도서 이벤트’ 협업

KB국민은행과 교보문고가 선정한 두 번째 추천도서 4권 [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과 교보문고가 선정한 두 번째 추천도서 4권 [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 고객 가운데 국민은행 영업점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탁형 또는 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만기 재가입, 이전 포함)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도서 4권 중 원하는 도서 2권을 선택해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택한 도서 2권을 제공한다.

추천도서는 교보문고 전문 북큐레이터가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선정했다. 도서는 ▷착한 염증 나쁜 염증(이승훈 저) ▷백년운동(정선근 저) ▷단 한 번의 삶(김영하 저)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신은경 저) 등이다.

국민은행은 교보문고와 협업을 이어가며 북콘서트 등 시니어 맞춤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6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KB골든라이프 골든 클래스’를 여는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이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케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