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의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과 함께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주인공”이라며,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9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를 열고, 정조대왕 역에 김경수 씨(43·비봉면), 혜경궁홍씨 역에 신화정 씨(57·향남읍)를 올해의 주인공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혜경궁홍씨 역 후보 각 6명, 총 12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선발된 두 사람은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의 주인공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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