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성장 지원’ 협약…공공축제 공동 기획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번개장터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정책·협력사업 대외 홍보,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울시는 인턴십 등 일 경험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창업자가 번개장터 ‘프로상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상경 청년과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협의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상생 캠페인, 참여형 공공 축제 등 사회적 가치 실천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한다. 청년들이 달성한 사회적 기여와 ESG 성과를 분석하고 확산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번개장터 조은서 마케팅 본부장은 “청년 창업자의 판로 확보부터 중고거래를 통한 순환경제 실천까지, 청년의 일상과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을 서울시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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