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을)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약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그동안 호남에는 이렇다 할 국가 지식문화 인프라가 없었다”며 “광주에 국회도서관 분원이 들어서면 지역 간 지식 정보 격차가 해소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북구는 장성·담양과 맞닿아 있고, 전남대학교도 있어 분원이 들어설 최적의 장소다. 북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국회의장 후보 당시 조 의장은 광주분원 신설을 공약했고, 이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도 광주분원 건립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