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소재 건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대표 조정식)가 제8회 강원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제이에스엔지니어링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연 매출 50억 원 이상, 직원 약 80명 규모로 성장했다. 직원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성과도 인정받아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수상에는 ▷㈜대진물류(원주) ▷㈜바이오프로테크(원주) ▷주식회사 베리콤(춘천) ▷㈜세원(원주)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케이투앤(원주) ▷현대시앤이(C&E)㈜(양구)가, 특별상에는 ▷㈜부길전기(동해) ▷㈜비알팜(원주)이 선정됐다.
강원자치도는 수상 기업들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성장 전략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근로자 월세와 교육비 지원 등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_(경영안정자금) 이자 2.5%+융자한도 12억 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지원 우대_우선 선발 및 최대 금액(2000만 원) 지원 ▷백년유망기업 선정 우대_선정 시 정량평가 가점 부여 ▷국내 판로 개척사업(토털마케팅 지원) 참여 우대_선정 시 정량평가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_3년간 유예 ▷트로피 수여, 기업 우수사례 티비(TV)홍보_(대상) 10분 내외 (우수·특별) 5분 내외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진행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수상 기업 관계자, 경제단체장, 역대 수상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자리대상 수상 기업들은 지역 우수 인재의 유입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며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실천하는 도내 대표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강원도정도 도내 우수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강원이 잘하는 ‘강원형 산업’을 함께 육성하겠다”며 “강원의 청년 인재가 강원 기업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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