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소상공인·예비창업자 40명 대상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숏폼(short-form) 을 활용한 상품 홍보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숏폼 콘텐츠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구는 7월 10억원 규모의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하며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소비 시장이 커지면서 상품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숏폼 콘텐츠에 대한 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광진구에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부터 편집,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지난해 상·하반기 교육은 모두 모집 정원을 초과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교육 만족도도 95%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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