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관광과 축제, 주요 정책 및 핵심사업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총 29개 기관이 참가했다.
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 조성,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聖地), 달서’구현 등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람객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부스도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캠핑대전과 연계해 마련한‘달서별빛캠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목 로봇 체험과 레고 사탕 뽑기 이벤트는 재미와 참여 요소를 더해 달서구의 정책과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렸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9기 ‘달서 대혁신’의 비전과 달서구가 지향하는 미래상을 효과적으로 알린 성과”라며“앞으로도 13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서구를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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