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800RPM·절단 깊이 5㎝로 제초 작업 효율 높여
배터리 1개로 최대 148분 사용…키트·베어툴 2종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는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엣저 예초기(DCMED411)’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잔디와 잡초를 정리하고 인도 가장자리 경계선을 깔끔하게 다듬는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최대 절단 깊이는 5㎝, 최대 속도는 4800RPM이며 3.0Ah 배터리 기준 최대 148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름 12㎝ 가이드 바퀴와 철재 보호 덮개를 적용해 작업 안정성을 높였으며, 인체공학적 D자형 손잡이와 오버몰드 핸들을 적용해 장시간 작업 시 피로도를 줄였다. 배터리와 충전기가 포함된 키트와 본체만 판매하는 베어툴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디월트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무선 전정기, 예초기, 잔디깎이, 송풍기, 체인톱, 전지가위, 고압세척기 등 조경·정원 관리용 공구 라인업도 함께 제시했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여름철 야외 작업에서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며 “야외 작업 환경에 적합한 공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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