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경주 주민을 대상으로‘월성본부와 함께하는 1kWh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을 맞아 가정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월성원자력홍보관을 방문해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또는 작년 대비 올해 전력 사용량 절감을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지로용지 외에도 전자고지서, 관리비 내역서 등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수단을 지참하면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단 지난 7월, 8월, 9월에 발행된 전기요금 고지서(심야전기요금 고지서 제외)만 인정하며 참여는 가구당 한 번만 가능하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