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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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 교내 호텔·항공 실습실에서 대구관광고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이하 고맞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컬러풀 목테일(Mocktail) 만들기, 기내 아나운서 체험 등 관광·호텔·항공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계명문화대 해외서비스호텔항공학부 교수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색상과 재료를 활용해 직접 목테일을 만들며 호텔 식음료 서비스 직무를 체험했다.

이어 실제 항공서비스 현장을 구현한 실습 환경에서 기내 안내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항공서비스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