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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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호주 제임스쿡대(James Cook University)에서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EAST Challenge’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부 2학년과 뷰티디자인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교육, 현지 생활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호주 현지에서는 학생들의 어학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영어 수업과 핵심역량 수업(Core Skill), 회화 및 토론 수업, 자기주도학습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생활하고 학습계획을 실천하며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외국어 능력, 도전정신을 함께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