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메디앙스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ME Chi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는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기업과 수십만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용품 박람회다.
메디앙스는 이처럼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은 이번 박람회에서 ‘Lifetime Happiness with Medience’를 전시 콘셉트로 정하고, 자사의 독보적인 품질 기준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주요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인 비앤비(B&B)의 스킨케어 신제품 샤벳크림, 폼클렌징, 립케어크림과 함께 중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비앤비 패밀리 향기부스터 및 비앤비 패밀리 비누를 공개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닥터아토(Dr.Ato)에서는 출시 예정인 심플리브리드 콧물티슈와 손입티슈를 선공개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 출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비앤비 신제품 라인업은 행사 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샤벳크림은 특유의 독특한 제형과 바르는 즉시 전달되는 쿨링감으로 주목받았으며, 립케어크림은 세라믹 어플리케이터와 고보습 제형을 갖춰 호응을 얻었다. 포밍클렌저 역시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과 뛰어난 세정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명확히 입증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영유아 스킨케어 시장에서 부각되는 저자극·고기능성 및 성분 안전성 중심의 트렌드와 맞물려 현지 방문객들의 니즈를 적극 공략했다는 평가다.
박람회 기간 동안 메디앙스는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판로 개척과 글로벌 거래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브랜드와 제품력 측면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메디앙스의 수유·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피스(Upis)는 브랜드 철학 부문 신설상인 ‘브랜드 가치 원동력상’을 수상했으며, 비앤비 크림은 제품 부문 신설 랭킹인 ‘피부 장벽 케어 부문’에 선정되며 브랜드 파워와 뛰어난 제품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유아용품 장인 CBME China 2026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메디앙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맞춤형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영유아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eechem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