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향으로 이번 추석에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선물세트‘가 추석 선물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절대 강자였던 ‘한우’가 건강기능식품에 밀리면서 추석 선물시장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선물 세트 물량을 작년보다 약 20%가량 늘렸다. 10만원 이하 제품 물량은 25%, 5만원 이하 제품은 30%이상 확대했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대의 상품이 많은 식품업계도 이번 추석에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한편으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도 여전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컨슈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