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문근영과 김범이 교제 7개월여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한 매체의 결별 보도에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문근영과 김범이 헤어진 게 맞다. 연인에서 좋은 동료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문근영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바쁘게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또한 “김범과 문근영이 최근 결별했지만, 좋은 친구로 연예계 동료로 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라면서 “개인적인 문제라서 이별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김범 문근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나란히 유럽 배낭여행에 나섰고, 이 모습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포착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하거나 손을 잡고 걷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범 문근영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범 문근영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김범 문근영 결별, 두 분 다 잘 이겨내고 좋은 활동 보여주길”, “김범 문근영 결별, 세간의 관심이 힘들었던 건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