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현대1%나눔재단 참여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430가구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과 갈비탕,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4000만원 상당의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1% 급여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이창용 책임매니저가 HD현대중공업 직원을 대표해 남혜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보양식 꾸러미는 무더위를 맞아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430여 가구에 전달돼 영양 보충과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보양식 지원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