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루 중구 14곳 등 67개 정비소

오일·부품 점검, 소모품은 무상 교환

울산시 시행 ‘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울산시 제공]
울산시 시행 ‘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안전한 자동차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3회에 걸쳐 ‘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첫 번째 무상점검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 시민 소유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장소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7개 조합원 사업장으로 ▷중구 14개소 ▷남구 19개소 ▷동구 9개소 ▷북구 11개소 ▷울주군 14개소이다. 점검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사업장에 방문하면 된다.

정비는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상점검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조례를 개정해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추석 명절을 포함해 2회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