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포동 시내 위치…마트·공원·학교 도보권

20년 차 단독주택…“관내 실거주 수요 중심 접근”

[영상=이건욱 PD]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자리한 3층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5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자리한 3층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5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현관문 열면 어린이집! 148평 3층 주택 경매[땅땅!경매]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가 이번에 찾은 경매 매물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주택입니다. 단독주택지 안에 자리한 물건으로, 대지면적은 490㎡, 약 148평에 달합니다. 건물 연면적도 약 81평 규모입니다. 넓은 마당과 조경, 차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입지도 단독주택치고는 생활권이 나쁘지 않습니다. 인근에는 증포동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고, 증포공원과 마트, 음식점, 카페 등 생활 인프라도 도보권에 있습니다. 이천종합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약 15분, 경강선 이천역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도 눈길을 끕니다. 최초 감정평가액은 7억8499만원이었지만, 한 차례 유찰되며 현재 최저매각가격은 5억4949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다음 매각기일은 오는 7월 8일입니다.

조건과 가격을 보면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다만 이천이라는 지역성, 20년 차 단독주택이라는 점, 대가족이나 관내 실수요자로 수요층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따져봐야 합니다. 차고와 마당, 소나무까지 갖춘 이천 증포동 150평 단독주택의 실제 모습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u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