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손흥민. [연합뉴스]
홍명보-손흥민.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비빔대왕’으로 참가했던 출연자 유비빔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1일 유비빔은 자신의 SNS에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 진짜비빔밥.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모두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흥민과 홍명보의 이름을 활용해 만든 비빔밥이 담겼다.

유비빔은 영어 알파벳과 한글을 접목한 이른바 ‘비빔문자’ 형태로 이름을 표현했다. 게시물에는 ‘#홍명보’ ‘#손흥민’ ‘#비빔대왕’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최근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1승 2패로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감독직 사퇴를 선언했다.

한편 유비빔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참가해 주목받았으나 불법영업을 자진 고백하면서 10개월간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는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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