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사 전경.[안동시 제공]
안동시청사 전경.[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은 그대로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민선 8기 슬로건인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 변화와 도약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면 민선 9기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지방시대 3대 특구 지정,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예산 2조원 돌파, 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등을 제시했다.

따라서 민선 9기에는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과 국립의과대학 유치, 문경~안동 중부내륙철도와 신공항을 잇는 순환철도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동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 9기에는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철학 아래 민선 8기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