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진행된 통합돌봄 관련 종사자 교육 모습.[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지난 16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진행된 통합돌봄 관련 종사자 교육 모습.[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보건대와 협력해 지난 16일 달성군과 수성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대구시 9개 구·군 돌봄 종사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군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비롯해 장기요양, 긴급돌봄, 재택의료, 건강돌봄 등 관련 서비스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 사례관리 실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실행력을 굳건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