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안동영어마을은 지난달 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한 ‘AEV Career Day(중등 정규 프로그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동시 지역내 12개 중학교에서 학생 총 287명이 참여했다.
이어 안동영어마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드림 특별 캠프’를 개최한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국립경국대 내 안동영어마을 시설을 활용해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다.
캠프의 모든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100% 영어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입소 당일 원어민 강사와의 대면 인터뷰를 시작으로,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이 이뤄진다.
국립경국대 김영훈 평생교육원장은 “중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꿈드림 특별 캠프 역시 알차고 안전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넓은 세계를 향해 꿈을 넓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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