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84% 오른 3만 8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세웠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D램 등 모바일향 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전 분기보다 23.9% 증가한 5614억원을 제시했다. 또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D램 하락 추세는 올해 3분기를 끝으로 마감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을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만 7000원에서 4만 7000원으로 상향했고 IBK투자증권은 3만 9000원에서 4만 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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