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성 관광객의 몸을 더듬는 응큼한 오랑우탄이 포착됐다.
영국의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22일(현지 시간)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여성 관광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랑우탄은 사람을 능가하는 뻔뻔한 행동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한 한 여성관람객의 볼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기다란 팔로 여성을 휘감아 가슴을 만진다. 이 여성은 당황한 모습이 역력하다. 오랑우탄은 응큼한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여성의 뒤로 가더니 목을 잡고 등에 올라탄다. 여전히 손은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사람으로 치자면 거의 ‘성추행급’이다. 무엇이 좋은지 오랑우탄은 연신 웃음을 지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