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민성기 기자] 이마트가 가정의 달 효과로 이달부터 영업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15일 “이마트의 4월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 20% 감소했다”며 “이는 대형마트 비수기, 의무휴업, 가공식품 판매 부진이 고객수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달부터는 가정의 달 행사 등으로 영업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PL상품 구성 강화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고, 신사업 온라인몰도 새로운 시스템 통합몰 도입 후 정상적인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는 의무휴업 부정적 효과 및 비정규직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주가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 대형마트 경기 부진, 영업시간 조정과 판매장려금 등 각종 규제, 중국이마트 구조조정 지연은 불안요소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9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