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회복 위한 친환경 활동 전개
중랑천 회복 위한 친환경 활동 전개

대우건설은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돕기 위해 수달 테마 생태정원인 ‘대우건설 네이처(Nature)’ 조성(사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월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중랑천 일대의 하천 정화, 식생 복원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골자다.

이달 1일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앞으로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의 생태를 알리는 정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2분기 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대우건설 네이처’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은 기자


lu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