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제3대 이사장에 이종흥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종흥 신임 이사장은 영천시 공직자 출신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현장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30여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흥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만족도와 안전지표를 핵심 성과지표로 삼아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읍·면장 재직 시절 쌓아온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한의마을, 치산캠핑장 등 영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관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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