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다음날부터 오는 17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발의 4건을 포함한 조례안을 비롯해 동의안, 의견 청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논의한다.
시의회는 오는 18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검토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3월은 계획된 주요 시책과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집행부의 신속하고 가시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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