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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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최근 1박 2일 동안 영덕 지역에서‘찾아가는 K-뷰티 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뷰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구한의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협력해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에게 K-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네일, 두피·피부 진단,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100여 명의 영덕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호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K-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K-뷰티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덕 지역 K-뷰티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