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0월초 대곡2지구 S블록 1124가구와 율하1지구 3블록 234가구 2개 단지 10년 공공임대리츠 아파트 공급을 위한 분양홍보관을 동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대곡2지구 S블록은 전용 49㎡, 59㎡, 74㎡, 84㎡ 평형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마지막 공영택지 중심자리다.
대구수목원과 산새공원, 청룡산을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속 청정주거지로 지구내 중대형 위주의 서한이다음과 제일풍경채가 성공적으로 분양, 건립 중이다.
지구내에 유치원 2곳, 초등학교 1곳이 신설 예정이며 대진중학교와 대진고등학교가 지구 내에 포함된다.
단지 인근에 대곡중·고등학교, 도원초·중·고등학교, 교대부설초등학교, 지하철1호선 진천역, 상인역, 이마트 월배점, 홈플러스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등이 위치한다.
대구 율하1지구 3블록은 전용 74㎡, 84㎡ 로 구성, 범안로에서 혁신도시 진입로 인근에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율하역이 근접거리에 있다.
율하근린공원과 박주영 축구장 등이 조성된 율하체육공원, 금호강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쾌적 주거지다.
율하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롯데쇼핑프라자를 비롯해 기존 율하지구 대단지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LH 대구경북본부 주택판매부 공영규 부장은 “대곡2지구 S블록과 율하1지구 3블록은 도심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내 집을 마련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년 공공임대리츠사업은 국민주택기금과 LH가 리츠를 설립하고 민간자금을 유치해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10년 동안 전세걱정, 집값걱정 없이 내집처럼 살 수 있으며 LH가 자금관리하는 리츠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입주 후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다.
10년 후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우선분양권을 가지며 취득세, 재산세 없이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5년 이상 거주자의 경우 분양전환 후 매도 시 양도세도 면제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대곡2지구 S블록과 율하1지구 3블록 청약자격은 대구시 및 경북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자산(부동산, 자동차)이 기준금액 이하인 사람이면 청약 가능하다.
여기에 대곡2지구 S블록 전용 49㎡, 59㎡의 경우 세대당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라는 조건이 추가된다.
그외 청약 경쟁시 청약통장 납입기간, 무주택기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기간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만큼 상세한 자격 요건은 향후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