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초·중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 업체 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구청, 성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팀 15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은 초·중학교 56곳과 식재료 공급업체 80곳 등 모두 136곳이다.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